주은은 자신을 늘 외롭게 만드는 가족을 떠나 홀연히 영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창백한 푸른눈의 남자, 에덴.
조악한 문신으로 온몸을 뒤덮은, 쓰레기 같은 핑크를 노래하는,
주변의 모든 여자를 열병에 들끓게 만드는,
하지만 살면서 본 가장 다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남자.
주은은 그가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불가항력으로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사촌에게 작위를 빼앗기고,
못생긴 중년의 벼락귀족에게 팔릴 위기에 처한 브리엔느.
남장까지 하고 도망쳤는데, 하필 취업난이 심각하다.
겨우 찾은 일자리라곤 흉악하기로 소문난
코너트 공작저의 집사 자리뿐!
“주급이 무려 2골드야!”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보수였다.
최대한 코너트 공작 눈에 띄지 않고 돈만 모아 떠나려 했건만, “귀엽군.”
어째서인지 공작에게 찍혀버린 것 같다.
좋소 노예인 내가 게임 속 귀족으로 빙의되었다.
근데 미래의 악당들에게 죽는 엑스트라라고?
이들을 교화시켜 어떻게든 귀족 생활을 누리고 말 테다!
아직 어린 악당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후원했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게 만들어줬다.
그 결과 뿌듯함이 느껴질 만큼 모두 훌륭하고 평범하게 자랐다.
그렇게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1년 후, 처형당할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한 아네트.
어떻게든 살기 위해 저주받은 북부 대공과 계약 결혼을 한다.
그런데...
“오늘 밤도 안아주시면 안 됩니까?”
손만 닿아도 질색하던 남편이 요망해졌다!
게다가!
“북부, 제국 최고의 핫플레이스 등극?”
“대공비, 특산품 완판??”
왜 이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지?
혹시 나, 대공비가 체질인가?
황국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하게 된 테오.
그런데 억지로 부부가 된 아내 유엘리나에게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유엘리나는 황국을 위해 제물로 바쳐질 운명인데...
과연 테오는 제물이 될 아내를 지키고,
그녀와 백년해로할 수 있을까?
암살자 유리안은 적국의 공작 라르칸과 혼인한 뒤
그를 죽이라는 명을 받는다.
그러나 라르칸은 밤마다 발정 난 짐승으로 변하는 불사의 존재!
암살에 실패한 유리안에게 라르칸은 역제안한다.
그녀의 실종된 오빠를 찾아줄테니,
자신을 길들여보라고.
“나를 죽이고 싶다면… 먼저 길들여봐.”
숨 막히는 밤의 교감. 라르칸은 죽기 위해, 유리안은 죽이기 위해
관계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여행가이드인 연슬. 까탈스러운 남자 장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을 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되는데.
인품과 달리 몸은 아주 훌륭했던 남편.
연슬은 짐승 같은 신혼에 빠져들고 만다.
그러나 연슬은 몰랐다. 태주를 다시 악덕 고용주로
한국에서 다시 만날 줄은…!
결혼으로 시작한 일탈이 불러온 구사일생 로맨스!
“넌 악마야.”
“가엾은 내 동생, 멍청한 것보다는 악마가 낫지 않겠니?”
내 어머니를 죽이고 내 얼굴에는 지워지지 않을 화상을 입히고
내 약혼자까지 뺏어간 칸나.
이번 생엔 내가 전부 빼앗아 줄게.
그러나, 과거로 돌아와 모든 걸 바꾸겠다는 생각은 내 오만이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넌 날 못 이겨, 리네트.”
여자들과 꿈 속에서 관계를 맺는 악마, 인큐버스 ‘잉큐’.
천 년의 이상형, 절세미녀 ‘아인’을 발견하고
헐레벌떡 꿈 속에 돌진했다!
그런데…“너 남자였어?!”
꿈에서 탈출하려면 둘은 관계를 가져야만 하는데
과연 잉큐는 무사히 꿈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절대로 하기 싫은 두 남자의 좌충우돌 코믹 탈출기!
신의 저주로 지독한 열병에 시달리는 황태자, 카를.
제국을 멸망시킬 거라는 신탁까지 받게 되자,
처형을 당하게 된다.
처형 전날, 황후는 제 목숨을 걸고
아들인 카를을 황궁에서 탈출시키고,
카를은 치유자들이 산다던 '힐스'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카를, 너 내 신랑할래?" 그곳에서 운명처럼 치유자,
엘라를 만나게 되는데...
무림의 흑막이었던 고수 진단예,
죽었다 살아 났더니 웬 아이가 되었다.
그런데 이 아기, 성왕의 후계자라지만 고통만 받다가
요절할 운명이라니?
내가 이 몸에 들어온 이상 그 꼴은 못보지.
무림을 호령하던 실력으로 세상을 휘어잡고,
모두의 마음도 사로잡는
수상하지만 귀여운 아기의
통쾌한 여정이 펼쳐진다!
모바일 게임 ‘아케인서울’의 무과금 랭커 김준수.
게임 속 튜토리얼 캐릭터 ‘김전사’에 빙의해버렸다!?
약육강식의 게임 세계에서 기본캐 김전사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
믿을 건 무과금으로 랭커가 된 준수의 엄청난
게임 지식과
나약하지만 무제한으로 특성을 바꿔 낄 수 있는
김전사의 육체다.
겜덕후의 경험치로 한계 뚫고 성장하는
김전사의 사이다 액션 특성 쌓기!
이능력자의 무차별 테러로 가족을 잃은 청년 ‘한성현’
사고 후유증으로 은둔 생활을 전전하던 어느날
본인 대신 분신을 움직이는 능력을 각성해버린다!
"뭣! 위험천만한 이세계는 분신을 보내서 사냥하고
난 방구석에서 맘편히 능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고?!"
차원, 종족, 직업을 넘나들며 거물로 급성장하는 분신들.
한성현은 능력을 악용하는 이능력자들을 처단하기 시작한다!
제국의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비선실세 환관, 이철수.
절대 권력에 돈 많고, 무공까지 강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걸' 못하는데!!
환생대법을 통해, 고자가 되기 전으로 회귀한
철수의 목표는 하나다.
알파메일이 되어 절세미인들과
놀아나는 것!!
오직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철수의
본격 15금(?) 코믹 무협이 펼쳐진다!
K고딩 강철두는 평화로운 지구가 따분하다.
이유는 그에게 ‘바바리안’의 피가 흐르기 때문!
전투를 갈망하던 그때, 지구에 종말이 선포되고
살기 위해선 야만의 세계 ‘노바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
철두의 심장이 뛴다. 두근 세근 네근!!
전투와 모험이 가득한, K-바바리안의 노빠꾸 행성 정복기!
수인 제국의 유일한 인간 황후인 세피아.
황제 데미오스와 건조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던 중, 황제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는 티티에가 나타나는데!
티티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황제를 보며 실의에 빠진 세피아
앞에는 전쟁 영웅, 록산이 나타난다.
세피아를 둘러싼 두 늑대들의 수컷 냄새 가득한 아찔한 삼각 로맨스!
내가 만든 노래로 희대의 소프라노가 된 여동생은 내 남편과 바람이
났고, 남편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말했다.
날 기만한 가족들에게 죽어 가던 그 순간,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삶.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했다.
“눈속임용 아내라. 구미가 당기는군. 재밌어 보여, 당신.”
흉포한 살인귀라 불리던 이 남자의 힘을 빌려, 복수를 시작하기로.
타고난 신기(神氣)를 억제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경복.
신기가 발휘되면 뒤따라오는 반동에 고통스럽기 때문인데,
게임용 캡슐에서는 반동이 없잖아?!
가상현실 속에서 신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경복은
압도적 액션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神)들린 게임 스트리머로 성장한다!
지옥 같은 집단 따돌림을 피해 전학을 가게 된 이길수.
새로운 학교에는 일진과 괴롭힘은 없지만 학교폭력은 있다?!
학생끼리 싸움을 벌이는 평등한 폭력의 세계, ‘격투장’
격투장에서 학생들은 싸움을 하며 폭력을 즐기는데.
맞고만 살던 이길수는 치열한 폭력의 세계에 적응하여 달라질 수 있을까?
왕따 고등학생 이길수의 피 튀기는 학원액션 성장기!
여드름, 흉터, 모공으로 가득했던 울퉁불퉁 피부의 소유자 김달걀!
썸녀가 생기며 피부관리를 하기로 결심하고, 각종 시술과 홈케어를
통해 비로소 깐달걀로 거듭나게 되는데...!
매끈매끈 피부로 거듭나기까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의 비법,
달걀이가 들려주는 그 적나라한 이야기!
파다니아 왕가의 혈통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로젠베르크.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 발데마르와 결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평생 내 곁에서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이 남자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구나.
“무과금 유저를 왜 신경 씁니까?”
게임성은 개나 줘버리고 과금 요소만 챙기던 기획자
서사혁
그런데 웬걸, 돈을 벌겠다는 욕심으로 밤새 일하다
과로사를 해버렸다?
불행 중 다행인지 다시 눈을 떴는데…
6년 연애 끝 바람난 남친을 용서하는 것도 모자라, 결혼을 앞둔
평범한 30대 커리어 우먼, 강시현.
그런 그녀 앞에 어릴 적 자신이 돌봤던 꼬마가 직장상사로 돌아왔다.
그것도 영앤리치 ‘알파남’ 이 되어 나타나 심지어 고백까지?!
17년 전부터 시작된 설렘 가득 오피스 로맨스.
훗날 검술에 있어 일인자가 되는 남자를 빼돌려
남동생으로 입적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는 전생에서 날 죽였던 빌어먹을 약혼자에게서
날 지켜줄 검이 될 터이니.
운명의 굴레로 얽힌 일곱 소년.
시리도록 애틋한 그들의 화양연화.
Original Story : Big Hit Entertainment